이스라엘, 하루 3000명씩 신규 확진자 나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오른쪽)가 19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수도 텔아비브 시바 메디컬 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을 맞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12/20/4fd25490-46f1-46fa-81b8-c77435bba8d3.jpg)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오른쪽)가 19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수도 텔아비브 시바 메디컬 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을 맞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그는 성경에 나오는 "강한 손과 쭉 뻗은 팔"이라는 구절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는 출애굽 당시 이스라엘 백성을 도운 하나님의 힘을 비유할 때 쓰이는 표현이다.
이어 그는 1969년 아폴로 11호로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한 미국인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의 발언을 응용해 "한 인간에게는 작은 주사 한 방이지만, 우리 모두에게는 큰 한 걸음"이라고 말했다.
이스라엘은 전통 명절인 하누카(올해는 12월 10일~18일)가 끝난 직후인 20일(현지시간)부터 10개 병원에서 의료진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시작하기로 했다.
이스라엘에서는 최근 일일 신규 확진자가 약 3000명씩 나오고 있다. 누적 확진자 및 사망자 수는 20일 월드 오 미터 기준으로 각각 37만명, 3000명에 달한다. 인구가 약 900만명인 점을 고려하면 이스라엘은 코로나 19 피해가 심각한 편에 속한다.
이스라엘은 올해 5월 하루 신규 확진자가 한 자릿수까지 줄었지만, 봉쇄 조치를 완화하자 코로나 19가 다시 확산한 것으로 분석된다.
![율리 에델스타인 보건부장관(왼쪽)이 19일(현지시간)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백신 접종을 받은 뒤 증명서를 들어보이며 셀카를 찍고 있다. [트위터]](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12/20/c72f3787-560c-41f7-8e73-9831deba75a9.jpg)
율리 에델스타인 보건부장관(왼쪽)이 19일(현지시간)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백신 접종을 받은 뒤 증명서를 들어보이며 셀카를 찍고 있다. [트위터]
서유진 기자 suh.youjin@joongang.co.kr
기사 및 더 읽기 ( 네타냐후 총리, 이스라엘 '1호'로 백신 접종 - 중앙일보 - 중앙일보 )
https://ift.tt/3my1PCr
세계
Bagikan Berita Ini
0 Response to "네타냐후 총리, 이스라엘 '1호'로 백신 접종 - 중앙일보 - 중앙일보"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