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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오후 1시 35분께 시작될 미러 정상회담이 예정대로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푸틴 대통령은 정상 회담에서 기선 제압 차원에서 상습적으로 지각한다.
앞서 푸틴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30분께 러시아 남부 휴양 도시 소치에서 제네바로 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전날 제네바에 도착했다.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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