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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외무성은 보도자료에서 G7 회원국으로부터 일본인 납북자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한다는 지지를 받아냈다고 전했다.
스가 총리는 G7 정상회의에서 납북자 문제가 일본 정부의 최우선 관심사라고 설명하고 이 사안에 관해 "완전한 이해와 협조"를 요청했으며, G7 회원국들이 동의했다고 외무성은 소개했다.
스가 총리는 또 중국의 인권 문제에 우려를 표명하고 남중국해와 동중국해에서 중국의 일방적인 움직임을 비난했다.
그는 미얀마 군부 쿠데타도 비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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