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34톤 급인 '커리저스'호는 2019년 북한 남포항으로 직접 이동하고, 북한 선박 새별호를 통해 북한에 석유를 넘기는 장면 등이 위성에 포착됐습니다.
유조선은 현재 캄보디아 당국이 억류하고 있습니다.
배 소유자는 미 연방수사국의 지명수배 명단에 올랐지만 아직 체포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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